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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활동상

김천 감문농협 신명나는 노래교실 개강
건전한 여가활용으로 활기찬 농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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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감문농협(조합장 신형철)은 조합원의 여가활용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노래교실을 개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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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삶의 활력을 안기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감문농협 신명나는 노래교실은 2017년 1월 18일까지 1개월간 감문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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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노래강사가 진행하는 감문농협 신명나는 노래교실은 지역 여성농업인과 주부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알찬 여가생활 보내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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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철 조합장

 

 

19일 오후 개강식에서 신형철 감문농협 조합장은 “노래가 있는 곳에 웃음이 있고 행복이 있다. 이번 노래교실을 통해 지역민과 조합원들이 건강하고 알찬 농한기를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 저는 조합원들만 믿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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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균 면장

 

 

김대균 감문면장은 “농한기 지역민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준 감문농협에 감사하다. 노래는 보약이라고 한다. 노래교실을 통해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기 바라면서 앞으로도 김천 시정과 면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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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감문농협 신명나는 노래교실은 지역민과 조합원에게 새로운 생활 문화와 여가 활용을 통한 자질향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힘차고 활기찬 농협조직으로 발전시켜 각종 농협사업에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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