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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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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감문농협 무료 컴퓨터 교실 

농민의 농업경영능력 향상




김천 감문농협(조합장 정순찬)에서는 현대 정보화시대에 농민들의 정보화 필요성과 시대흐름에 발맞추고, 조합원의 정보화 능력향상과 과학영농 실현을 위한 컴퓨터 교실을 개강했다. 
 

 

 ▲ 감문농협 컴퓨터 교실
 

감문농협 무료 컴퓨터 교실은 정보화 접근 환경이 취약한 농업인들의 인터넷 이용능력을 향상시켜 농산물 가격정보, 농사정보, 시장정보 등 실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쉽게 획득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농업경영능력 향상과 농민들이 정보화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5일 저녁 감문중학교 컴퓨터교실에서 22명의 농민 교육생과 정순찬 감문농협조합장, 김세운 시의원, 박춘동 감문중학교 교장 등이 참석하여 감문농협 컴퓨터 교실 개강과 첫 수업이 이루어졌다.

 

 

 
 

이번 감문농협 무료 컴퓨터 교실을 위하여 감문중학교에서는 한반 학생 15여명의 인원에 맞추어져 있던 컴퓨터 교실을 최대한의 이용 가능한 인원만큼 컴퓨터를 추가로 구입하고 시설보완과 수리, 업그레이드 등을 통하여 지역민이 최대한 많이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하는 열정을 보였다. 

 

 

 
 

평소 박춘동 감문중학교 교장은 학교는 반드시 지역민과 함께 어울리고 학교시설은 지역민에게 항상 개방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학교 운동장 일부를 감문면민들이 이용하는 게이트 볼 장으로 활용하게 하는 등 학교시설의 적극적인 제공으로 지역민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정순찬 감문농협 조합장
 

정순찬 감문농협 조합장은 개강식 인사에서 “농민 여러분들도 반드시 컴퓨터를 배워야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컴퓨터 교육을 필요성을 깨닫고 장소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감문중학교에서 선뜻 장소제공과 추가시설 투입으로 많은 도움을 얻게 된 것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리며, 우리 조합원 여러분들은 끝까지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 김세운 시의원
 

김세운 시의원은 “이 자리에 참석한 조합원 여러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에 감사를 드린다. 진정 배움이 필요한 지역의 농민들에게 좋은 교육기회를 제공해준 정순찬 감문농협 조합장과 항상 지역민에게 학교시설과 장소를 아낌없이 제공해주는 박춘동 교장선생님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이제 컴퓨터는 생활의 필수 시설이며 이를 잘 활용해야 시대에 뒤떨어 지지 않는다. 컴퓨터를 활용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 아주 좋은 배움의 기회를 잘 활용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도록 하자.”라고 인사를 했다.

 

 

▲ 박춘동 간문정학교 교장
 

박춘동 감문중학교 교장은 “학교는 항상 지역민과 함께하고 학교시설은 지역민이 어려움과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저녁시간 뿐만 아니라 낮이던 아침이던 언제든지 편리하게 활용하기 바라며, 필요한 것은 무엇이던지 제공하겠다.”라고 하면서 지역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찬사를 보냈다.

 

 

 
 

감문농협 컴퓨터 교실은 3월 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3회 4주간 계속되며, 조합원과 농민의 참여도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당초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벌써 2기 4월 수업 반까지 모집이 완료된 상태이며 지금신청하면 5월에 수업을 들어야 할 정도로 배움에 대한 열기가 높다고 한다.

 

 

▲ 유승국 어르신 꼼꼼히 필기
 

이날 컴퓨터 수업을 받은 삼성리 유승국(65)어르신은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나 배울 기회가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감문농협에서 기회를 주어 너무 고마움을 느낀다. 열심히 배워 앞으로 지을 포도농사에 적극적으로 적용해볼 작정이다."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꼼꼼히 기록하는 등 적극적인 열정을 보였다.

 

 

 
 

한편, 이날 컴퓨터 교육에는 여상배 감문중학교 교감과 감문농협 직원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하여 학습도우미로서의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여 쉽고 효율적인 학습여건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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